20100117 3:53pm S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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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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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감사합니다. |
서창민 이사장님께
안녕하세요. 한산중학교 3학년 정민주라고 합니다.
날이 추워졌다 풀렸다하며 심술을 부리는데 몸 건강히 잘 계시는 지요.
보내주신 장학금 잘 받았습니다. 또 한번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만큼 제 본분에 최선을 다해서 저도 남에게 베풀어 주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있으면 졸업을 하고 올 3월에 고등학교에 입학할 것 입니다. 원하는 고등학교에 원서도 냈고 고등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3년도 중학교때 처럼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겠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계에서 제 꿈을 펼칠 날이 점점 가까워 질수록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도시의 많은 아이들과 경쟁하려니 조금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주신 장학금에 힘입어 남들에게 뒤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렇게 큰 선물을 또 한번 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1월 17일
정민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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