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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8:36am Sat 9739 김대운-관리자
여섯번째...
- 자신을 알라. -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것이
더욱 명찰함이 있는 자이다.
나를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나는 내가 무지하다는 사실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남이 알아준다는 것이다.

자신을 알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 말고
자기의 능력이 모자람을 걱정하라.

-곽 광택님의 '친구에게 주는 사랑의 말'에서